[내외일보] 김주환 기자 = 지난 21일 세종시 연동면 내판리 교과서 인쇄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교과서 및 참고서가 약 210만 여부가 불에 소실되면서 23학년도 교과서 수급에 차질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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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김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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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동면 교과서 인쇄공장 화재로 불에 그을린 교과서, 산더미처럼 쌓여?
- 입력 2022.12.23 11:01
- 수정 2022.12.2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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