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김주환 기자 = 2023년 계묘년(癸卯年) 세종시 출입기자단, 연합뉴스, 이은파,기자가 기자단 대표로 언론사 간의 소통을 이끌어 세종지역의 이모저모를 공유하여 세종시 발전의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청 출입 기자단, 부대표, 이용준, 이뉴스투데이 기자, 감사에는 신상두 굿모닝 충청 기자가 2023년 1년동안 활동하게 된다.
[내외일보] 김주환 기자 = 2023년 계묘년(癸卯年) 세종시 출입기자단, 연합뉴스, 이은파,기자가 기자단 대표로 언론사 간의 소통을 이끌어 세종지역의 이모저모를 공유하여 세종시 발전의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청 출입 기자단, 부대표, 이용준, 이뉴스투데이 기자, 감사에는 신상두 굿모닝 충청 기자가 2023년 1년동안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