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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주환 기자

무릎끓고 두 손을 든 비굴한 '예비역 장성' 왜?

  • 입력 2023.01.04 01:26
  • 수정 2023.01.04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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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역 '제독'이 '두 무릎을 끓고' 누군가에게 빌고 있다. -

ㅇㅇㅇ 예비역 장성(제독)이 두 무릎을 끓고 두 손을 들고 잘못했다고, 누군가에게 빌고 있는 비굴한 모습
ㅇㅇㅇ 예비역 장성(제독)이 두 무릎을 끓고 두 손을 들고 잘못했다고, 누군가에게 빌고 있는 비굴한 모습

[내외일보] 김주환 기자 = 본지에 포착된 예비역 장성(제독)의 비굴한 모습이 애처롭다.

3군 사령부가 설치 운영되고, 있는 계룡시에서 예비역 장성이 어떤 이유에서 인지? '두 무릎을 끓고,' '두 손을 든채', 누군가에게 빌고 있는 비굴한 모습이 포착되어, 화재가 되고, 있다.

왜일까? 군복을 몸에 걸치고 위풍당당하게 장병들로부터 존경받던 그가 무엇 때문에 비굴한 행위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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