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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주환 기자

壬寅年 마지막 '낙조'!

  • 입력 2023.01.04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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壬寅年 마지막 해가 소나 사이로 보이는 바다 속으로
壬寅年 마지막 해가 소나 사이로 보이는 바닷 속으로 얼굴을 감추고 있다.

[내외일보] 김주환 기자 = 壬寅年 영광군 백수해안도로에서 2022년 마지막 해가 바닷속으로 얼굴을 감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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