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유명 개그맨 김원효와 프로젝트 그룹 ‘SG원효비‘가 법무법인 해율(대표변호사 임 지석)의 공익법센터(센터장 오남성 변호사)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SG원효비는 개그맨 ’김원효‘가 3명의 가수, ’에스진‘, ’박경태‘, ’세현‘과 함께 결성한 4인조 프로젝트 그룹이다. ’너하나‘, ’겨울이 왔어‘라는 곡을 발매하여 라디오, 콘서트 게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법무법인 해율 공익법센터는 법무법인 해율에서 설립한 기관으로 법률적으로 어 려운 상황에 처했으나 소송비용을 부담할 수 없는 사람들의 사연을 모집하여 도움을 주는 ’해율 신문고‘ 활동 등 여러 공익적 활동을 하고 있다.
오남성 센터장은 “유명 개그맨 김원효씨와 SG원효비를 공익법센터의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SG원효비를 통해 법무법인 해율의 공익법센터의 다양한 공익 활동이 널리 알려져 많은 사람들에게 도 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에 SG원효비의 김원효는 “법무법인 해율 공익법센터의 홍보대사로서 해율 신문 고와 같은 공익적 제도에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통해 널리 알려야겠다.”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