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포근한 날씨를 보인 23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의 주택가 화단에 홍매화가 첫 꽃망울을 터뜨려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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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윤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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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포토] '청정 거창'에 봄이 오는 소리
- 입력 2023.02.2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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