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 호텔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호텔에서 온전히 24시간을 체류할 수 있는 “24hr 호텔 스테이” 패키지를 출시한다.

본 패키지는 13시 체크인, 13시 체크아웃으로 여행 중 피로함을 덜어주고 여유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패키지 이용 시 강동몽돌해변에서 이용이 가능한 원터치 텐트와 호텔에서의 긴 체류 시간을  즐겁게 해줄 닌텐도 스위치 무료 서비스가 제공된다.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 호텔 “24hr 호텔 스테이”는 주중 전용(일~목) 상품으로 호텔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아울러 호텔에서 제공하는 카세어링 50% 서비스를 활용한다면 주변 관광지를 여유 있게 돌아볼 수 있는 알찬 기회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