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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日 예비신부 공개..."장난감 회사서 만나"

  • 입력 2023.04.03 20:01
  • 수정 2023.04.0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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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제공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제공

[내외일보] 이민규 기자 = 배우 심형탁이 결혼을 약속한 일본인 여자친구와 함께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다.

TV조선(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은 3일 심형탁과 예비 신부가 이날 방송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3일 방송 예고편에서 심형탁과 그의 예비신부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출연 사실을 알렸다. 심형탁은 일본인 예비 신부와 4년 동안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인연을 이어 왔고, 7월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한편 심형탁은 방송 녹화 차 일본에 방문했다가 현지 유명 장난감 회사 직원이었던 예비 신부를 만났다고 알려졌다.

그는 평소에도 애니메이션과 피규어 마니아로 유명하다. 

한편 심형탁은 1998년 데뷔 후 30여편의 작품에 참여 했다. 최근 tvN 드라마 '진심이 닿다' '날 녹여주오' 'OCN '타임즈' 등에 출연했으며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하며 신선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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