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K-관광 로드쇼 ‘KOREA TRAVEL FAIR 2023’를 개최, 약 12만 명의 싱가포르인들을 대상으로 K-관광을 홍보했다. 

13일 싱가포르 아워 탬파니스 허브(Our Tampines Hub)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1만 7천명의 현지인이 참석하였으며, K-관광 로드쇼 행사 기간 동안 약 11억개 이상의 방한상품이 판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