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윤은효 기자 = 23일 자욱한 안개속에 묻힌 마을은 고즈넉한 마을 풍경을 선사한다. 경남 거창군. 읍 한들마을 농반기에 접어들어 이른 새벽부터 바쁘게 움직이는 농민들의 모습이 보인다.
- 포토영상
- 기자명 윤은효 기자
가
[내외포토] 자욱한 안개속 시골길을 걷다
- 입력 2023.05.23 06:23
- 수정 2023.05.23 06:38
- 댓글 0
경남 거창군. 읍 한들마을
저작권자 © 내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