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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윤은효 기자

스토크 꽃이 ‘몽실몽실’

  • 입력 2023.06.14 15:42
  • 수정 2023.06.1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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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윤은효 기자 = 14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 별바람언덕에 스토크 꽃이 몽글몽글 피어있다.

스토크 꽃은 주간 15∼20도, 야간 8∼10도에서 잘 자라는 품종으로 비단향꽃무라고도 부르며, 다양한 색깔의 홑꽃과 겹꽃이 있고 향기가 좋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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