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윤은효 기자 =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27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연꽃단지에서 관광객들이 무더위 속에 활짝 핀 연꽃을 구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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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윤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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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멈춤.. 후텁지근한 무더위
- 입력 2023.06.2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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