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윤은효 기자 = 장맛비가 그치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7일 경남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에 놀러온 관광객이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물을 뿌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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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윤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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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야! 가라“... 물장난 치는 어른이
- 입력 2023.07.0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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