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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윤은효 기자

[포토고발] 인도를 막아버린 도로 위 무법자 '전동킥보드'

  • 입력 2023.07.25 06:50
  • 수정 2023.07.25 07:16
  • 댓글 0

관계기관 관리미흡
각종 생활불편 및 안전사고 우려커져

[내외일보] 윤은효 기자 = 오늘(25일) 이른아침 경남 거창군. 읍 거창군청 앞에 공유 전동킥보드가 인도를 가로막고 주차돼 있다. 

출.퇴근 길, 커브를 돌다 급 브레이크를 잡는 일이 흔하다. 저녁 늦은 시간 가뜩이나 어두운 골목길에 무분별하게 주차된 전동킥보드는 도로 위의 시한폭탄처럼 느껴진다.

전동킥보드가 늘어나고 있지만 관계기관의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각종 생활불편 및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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