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이민규 기자 = 오또맘이 섹시한 레깅스핏을 자랑했다.
14일 오또맘은 SNS에 "요즘 휴가철이라 다들 떠나시드라구요. 전 집 앞 해운대 바닷가에서 시원한 여름 좀 즐겨왔습니당"이라며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오또맘은 비키니 상의에 레깅스를 입은 채 해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탄탄한 S라인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렬한 섹시미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또맘은 SNS를 통해 자신만의 운동, 식이요법 등 자기 관리 비법을 공유하는 인플루언서다. 그는 122만 팔로워를 보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