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윤은효 기자 = 우리의 고유명절 추석을 일주일 가량 앞둔 22일 경남 거창군. 읍 한들 들녘을 황금빛으로 물들이며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 넉넉한 명절을 즐기면서 밝고 환한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풍성한 추석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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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윤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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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의 가을'
- 입력 2023.09.22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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