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윤은효 기자 = 24일 산청군 차황면 황매산 억새가 바람에 흔들리며 깊어가는 가을 풍경을 은빛으로 진하게 물들이고 있다.
산청 황매산은 정상부에 고즈넉한 멋을 풍기는 황매산성과 걷기 좋은 데크길이 이어져 있어 가을을 느끼기에 안성맞춤이다.
[내외일보] 윤은효 기자 = 24일 산청군 차황면 황매산 억새가 바람에 흔들리며 깊어가는 가을 풍경을 은빛으로 진하게 물들이고 있다.
산청 황매산은 정상부에 고즈넉한 멋을 풍기는 황매산성과 걷기 좋은 데크길이 이어져 있어 가을을 느끼기에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