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윤은효 기자 = 절기상 대설을 이틀 앞둔 5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 청연마을에서 직박구리 한 마리가 찬 서리를 몇 번이고 맞아 잘 익은 홍시를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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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윤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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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영상]‘감 홍시’는 맛있어요
- 입력 2023.12.0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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