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이민규 기자 = 그룹 에스파 닝닝이 시스루 드레스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9일 닝닝은 SNS에 화보 촬영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닝닝은 검은색 시스루 드레스에 양갈래 땋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시크한 포즈를 선보였다.
코르셋 디자인의 가슴만 가린 시스루 드레스로 볼륨감과 날씬한 허리 라인을 드러냈다.
아슬아슬한 드레스와 S라인 몸매로 섹시미를 자랑했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오는 15일 2024년 버전의 서태지 '시대유감' 음원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