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월드클래스는 (재)한국예술문화재단 이사장이자, 성악가, 팝페라가수로 40여년간 예술가로 활동하며 학교 설립과 음악대학 학장 역할을 수행한 창업자 강마루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예술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기 위해 기획하고 개발한 플랫폼이다.
월드클래스는 2024년 2월 7일 정식 오픈을 맞이하여 지난 1월15일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하다아트홀에서 오픈 시연회 및 비전을 발표 했다.
월드클래스는 정체된 예체능 시장 개선을 목표로 기획된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로서, 다양한 예체능 분야에서 전문적인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는 많은 전문가들을 발굴해서 일자리 창출 플랫폼으로 선용하는 공익목적 사업의 의미를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