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김주환 기자 = 5일 .오전 6시 50분경 세종시 하나물길 58(신정리) 플라스틱 창호 제조공장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를 인근 공장에서 일하던 직원 A씨는 펑소리와 함께 불이 급속도로 확대 되었다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119 세종소방본부는 대응 1단계 발령하고 진압대를 현장에 투입해 연소 확대 저지 중이다
[내외일보] 김주환 기자 = 5일 .오전 6시 50분경 세종시 하나물길 58(신정리) 플라스틱 창호 제조공장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를 인근 공장에서 일하던 직원 A씨는 펑소리와 함께 불이 급속도로 확대 되었다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119 세종소방본부는 대응 1단계 발령하고 진압대를 현장에 투입해 연소 확대 저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