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세종
  • 기자명 김주환 기자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장 개회사 보이콧, 국힘 전원 퇴장...시작부터 난항

  • 입력 2024.03.05 12:52
  • 댓글 0
사진 :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8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개회사를 보이콧하고 의사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8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개회사를 보이콧하고 의사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국민의힘 김광운 원내대표를 비롯해 7명의 의원들이 본회의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사진왼쪽) 맨앞에 김광운 원내 대표 뒤를 이어 김충식 부의장,과 김학서의원이 본회의장을 나가는 모습 (사진 오른쪽) 국민의힘 의원석이 비어 있는 모습
사진 : 국민의힘 김광운 원내대표를 비롯해 7명의 의원들이 본회의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사진왼쪽) 맨앞에 김광운 원내 대표 뒤를 이어 김충식 부의장,과 김학서의원이 본회의장을 나가는 모습 (사진 오른쪽) 국민의힘 의원석이 비어 있는 모습

[내외일보] 김주환 기자 = 5일 세종시의회 제88회 임시회 본회의가 시작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이순열 의장이 본회의 개회사 보이콧을 하는가 하면 국민의힘 의원 7명 전원이 본회의장을 떠나기도 했다.

지난 4일 이소희 위원장의 의원직 사퇴로 공석이 된 교육안전위원장 자리를 놓고 협의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서로 기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

한편, 세종시의회 국민의힘 김광운 원내대표를 포함한 7명은 1층 로비에서 농성에 들어가면서, 세종시의회 제88회 임시회가 더 큰 파행을 예고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