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이민규 기자 = 방송인 서동주가 섹시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6일 서동주는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다양한 패턴이 있는 화이트톤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의 넘치는 볼륨감과 화사한 미모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동주는 1983년 3월 28일생으로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서 한국에서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내외일보] 이민규 기자 = 방송인 서동주가 섹시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6일 서동주는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다양한 패턴이 있는 화이트톤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의 넘치는 볼륨감과 화사한 미모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동주는 1983년 3월 28일생으로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서 한국에서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