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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딸' 서동주, 가슴골 훤히 드러내고 '미친' 볼륨감 과시..."너무 예뻐"

  • 입력 2024.03.0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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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 SNS
서동주 / SNS
서동주 / SNS
서동주 / SNS

[내외일보] 이민규 기자 = 방송인 서동주가 섹시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6일 서동주는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다양한 패턴이 있는 화이트톤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서동주 / SNS
서동주 / SNS

특히 그의 넘치는 볼륨감과 화사한 미모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동주는 1983년 3월 28일생으로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서 한국에서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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