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이민규 기자 = 곽민선 아나운서가 청초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5일 곽민선 아나운서는 SNS에 "생일 기념 사진집이 나왔습니당"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곽민선 아나운서는 귀여운 양갈래 헤어스타일에 리본 장식이 달린 수영복을 입은 채 상큼한 비주얼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드러난 가슴골과 뽀얀 피부가 어우러지며 묘한 섹시함을 자아냈다.
한편, 1992년생인 곽민선 아나운서는 2016년 경제채널 MTN에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019년부터는 SPOTV GAMES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며,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