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경남] 주영서 기자=경남도가 진주시 상평동, 상대동 일원에 조성돼 운영 중인 진주 상평일반산업단지의 첨단 업종 및 고부가가치 산업 기반의 스마트 산업단지 구축을 위한 구조고도화계획을 승인했다.진주 상평일반산업단지는 준공한 지 40년 이상인 노후산단으로 2,057,627㎡ 규모이며, ▲산업시설용지 1,582,896㎡ ▲지원시설용지 124,579㎡ ▲기반시설용지 350,152㎡ 총 3개의 용지로 토지이용 계획돼 있다.이번에 신규로 반영된 구조고도화계획은 진주 통합센터 조성사업으로 ▲건물관리시설, 근로복지시설, 행정지원시설,
주영서 기자
2021.07.19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