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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사회·세계
  • 기자명 고재홍 기자

하이트진로(주), “와일드푸드축제” 홍보 앞장

  • 입력 2015.07.2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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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호남]전주/고재홍 기자=향토기업인 하이트진로(주) 전주공장(공장장 김구한)이 10월 2일~4일까지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에서 펼쳐지는 제5회 완주 와일드푸드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에 팔을 걷어 부쳤다.
하이트진로(주)는 전주공장에서 생산되는 하이트 병맥주 70만병에 축제홍보 보조라벨을 부착, 피서객을 대상으로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하이트진로(주) 전주공장은 1989년 준공해 전북도민의 사랑 속에 성장한 전북 향토기업으로, 완주군 세수증대와 고용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매년 소외계층,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불우 청소년, 보훈가족 돕기 활동뿐 아니라 자원봉사, 도서구입비 기증, 사랑의 쌀 전달 등 다양한 기부활동과 사회공헌도 벌이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유망축제로 선정된 완주 와일드푸드 축제는 올해 5번째를 맞아 ‘펄떡이는 야생의 추억’이란 주제로 오는 10월2일부터 4일까지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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