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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입장번복, 진실은?

  • 입력 2020.05.1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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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박규리SNS
출처=박규리SNS

박규리 입장번복 "썼다? 안썼다?"

[내외일보] 걸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사실이 전해지며 논란이된 가운데, 마스크 착용과 관련한 입장을 번복해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박규리는 당초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건 인정하면서도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 ‘마스크를 잠시 벗고 있었다’며 입장을 번복했다.

출처=박규리SNS
출처=박규리SNS

박규리는 11일 오후 에이전트를 통해 “모두가 지켜야 할 규범을 지키지 않아 깊게 반성하고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클럽 입장시부터 20여초 정도 외에는 나갈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다”면서 “확진자 기사가 뜬 날 바로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이 나온 현재 자가격리 중에 있다”고 해명했다. 

기존 입장에서 ‘20여초 정도 외에는’이란 부분이 추가된 것.
 
2007년 카라 멤버로 데뷔한 박규리는 2016년 카라 공식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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