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호남]김천수 기자=신축년(소의 해)인 2021년을 맞이한 1월 1일에 장수군 김명식씨 축사에서는 1월 1일 오전 송아지 세쌍둥이가 태어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은 송아지 세쌍둥이가 난방기구 아래에서 초유를 먹고 있다.
[내외일보=호남]김천수 기자=신축년(소의 해)인 2021년을 맞이한 1월 1일에 장수군 김명식씨 축사에서는 1월 1일 오전 송아지 세쌍둥이가 태어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은 송아지 세쌍둥이가 난방기구 아래에서 초유를 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