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호남]정철 기자=흰 소의 해인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은 지난 1일 아침 전남 강진군 마량면 강진수협 위판장이 갓 잡아 올린 생선들로 가득 찬 가운데 물 좋은 고기를 사려는 경매사들의 열기가 올 한해도 힘을 내자는 다짐을 보는듯하다.
[내외일보=호남]정철 기자=흰 소의 해인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은 지난 1일 아침 전남 강진군 마량면 강진수협 위판장이 갓 잡아 올린 생선들로 가득 찬 가운데 물 좋은 고기를 사려는 경매사들의 열기가 올 한해도 힘을 내자는 다짐을 보는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