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장, 방역·백신접종·재난지원금 지원 철저 강조
청주시장, 방역·백신접종·재난지원금 지원 철저 강조
  • 신동명 기자
  • 승인 2021.04.2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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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충북] 신동명 기자 = 한범덕 청주시장이 지난 19일 소회의실에서 온라인 영상회의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비롯한 방역과 재난지원금 지원을 철저히 할 것 등을 강조했다.

한 시장은 “예정대로 백신예방접종을 제대로 해나가야 하는데, 청원구 접종센터를 마련함으로써 공공 접종센터를 완비하고 일반 병·의원에서 수탁해 진행되는 접종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신경써달라”며“코로나19 방역에 주력하는 것은 멈출 수가 없다”고 말했다.

또한, “이제 4차 재난지원금이 지원되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우리 지역의 경제 주체들에게 잘 지원될 수 있도록 각 부서별로 책임감 있게 업무를 처리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지난주 육거리종합시장에 화재가 발생했는데, 대형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점포 3채가 피해를 입었다”며“코로나19 때문에 소홀해지기 쉽지만, 사전에 실질적인 소방훈련을 통해 경각심을 갖고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어서 “이달 개관을 앞둔 가로수도서관과 이달 개통 예정인 월오~가덕간 도로 등 역점을 둔 사업들이 완공될 때 시민들에게 효용성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가로수도서관은 새로운 의미의 도서관으로 수험생 등 특정 계층만을 위한 도서관이 아닌, 지역의 모든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으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부터 제62회 시의회가 시작되는데, 이번 추경안에 코로나19 극복과 민생 경제 지원과 관련된 예산이 담겨 있다”며“소관 상임위별로 의원님들께 충분한 자료를 제공하고 설명해 의안이 잘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지시했다.

끝으로 “지난 주 법정 문화도시 조성사업 1년차 성과평가가 최우수 도시로 선정돼 추가 인센티브도 지급받는 쾌거를 이뤘다”며“직원들이 애쓴 덕이니, 힘을 내 앞으로도 잘 해나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치하했다.

이외에도 ▲냉해피해 조사 및 대책 수립 ▲계획된 사업 차질 없이 진행  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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