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일 만에 최다...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35명
105일 만에 최다...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35명
  • 이혜영 기자
  • 승인 2021.04.22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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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715명, 해외유입 20명...수도권 457명(63.9%) 발생

[내외일보] 이혜영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2일 735명 발생하며 이틀 연속 700명대를 기록했다. 지난 1월 7일(869명)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735명 늘어 누적 11만6661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673명→658명→671명→532명→549명→731명→735명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 735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715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229명, 경기 217명, 인천 11명 등 수도권에서 총 457명이 발생하며 63.9%를 차지했다. 이어 비수도권은 경남 58명, 부산 35명, 울산 32명, 대구 24명, 강원·경북 각 23명, 충북 19명, 대전 13명, 광주 9명, 전남 7명, 전북 6명, 충남·제주 각 4명, 세종 1명 등 총 258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20명 가운데 5명은 검역 단계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5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 확진됐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1808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55%다. 

위중증 환자는 총 125명으로 전날(116명)보다 9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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