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어린이는 미래의 희망”99번째 어린이날 축하
박승원 광명시장, “어린이는 미래의 희망”99번째 어린이날 축하
  • 박상덕 기자
  • 승인 2021.05.0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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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외일보=경기] 박상덕 기자 = 광명시는 5월 5일 관내 7개 권역에서 ‘우리들의 놀이동산, 어린이가 행복한 광명’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열고 99번째 어린이날을 축하했다.

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어린이들이 어린이날 하루 만이라도 맘껏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소규모, 권역별 행사를 원칙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진행했다.

또한 이날 행사를 광명시 공식 유튜브 채널, SNS 등 온라인으로 생중계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어린이들도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광명시민회관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 양기대 국회위원, 임오경 국회의원, 시의원, 도의원, 어린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은 어린이날 기념 영상 상영,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 선물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동아리 공연과 어린이 트롯 가요제가 진행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념식에서 “어른들의 잘못으로 1년이 넘도록 마스크를 쓰게 하고 맘껏 뛰어놀지 못하게 해서 어린이들에게 정말 미안하다”며 “오늘 어린이날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라며, 어린이들의 소중한 일상을 되찾아 주기 위해 코로나19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어린이 여러분은 미래의 희망입니다. 어린이 여러분이 광명의 든든한 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모든 어른들이 힘을 합쳐 안전한 환경, 바른 교육, 행복한 추억을 선물할게요! 어린이 여러분! 광명시에서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라는 내용이 담긴 ‘어린이에게 드리는 약속’을 낭독하며 어린이들이 살기 좋은 광명시를 만들 것을 약속했다.

광명시는 광명시민회관 앞마당, 광명시평생학습원 앞마당, 광명시청소년수련관, 영당말공원, 새빛공원, 도덕산야외공원, 목감천 야외무대(개봉교 인근)  총 7개 장소에서 오전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어린이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각 부스는 스포츠체험, 페이스페인팅, 에너지체험, 캠핑체험, 진로체험, 전통놀이, 소방체험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테마를 가지고 운영했으며 소규모 체험 위주로 진행됐다.

또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어린이 율동따라하기’, ‘어린이날 사진응모 이벤트’, ‘집에서 만나는 세계요리’ 등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충현박물관에서는 ‘행복한 가족사진전’ 에 전시할 가족 사진을 촬영했다.  올해 14회를 맞이하는 행복한 가족사진전은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주는 행사로, 공개 모집을 통해 120가정(일반가정 80, 마흔해둥이가정 40)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 시 개청 40주년을 맞이하여 마흔해둥이(1981년생)를 포함한 가정을 별도로 모집했다. 가족사진은 6월25일부터 6월30일까지 평생학습원 전시실에서 전시 후 참여가정에 액자로 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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