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2021년 찾아가는 청소년 경제교육 실시
함양군, 2021년 찾아가는 청소년 경제교육 실시
  • 윤은효 기자
  • 승인 2021.05.14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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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3개 학교 학생 98명 대상, 미래의 경제주역들에게 올바른 경제관념 확립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경남 함양군은 향후 군을 이끌어갈 경제주체인 청소년들의 합리적인 경제생활 습관 확립 및 경제적 사고력 배양을 위하여 ‘2021년 청소년 경제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1년 함양군 청소년 경제교육은 관내 3개 학교에서 4회에 걸쳐 9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지난 2월 관내 학교로부터 교육 희망신청을 받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경제교육을 실시한다.

경제교육은 12일 유림초등학교 전교생 18명을 대상으로 첫 수업을 시작으로 지곡초, 안의초에서 실시할 계획이며, 기획재정부에서 지정한 경남경제교육센터 강사를 초빙하여 ‘청소년의 올바른 경제관념 확립’을 목표로 경제의 이해, 합리적인 경제생활습관 기르기, 소중하고 편리한 돈 등을 교육한다.

또한 다시금 확산되는 코로나19에 대한 예방교육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며 우리 군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개최 및 4월에 전면 개장한 대봉산휴양밸리의‘대봉캠핑랜드, 모노레일, 짚라인 등’에 대해서도 적극 안내하고 홍보한다.

군 관계자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확립하여 주는 것은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발전에도 꼭 필요하다”라며 “이번 경제교육이 지역사회 청소년의 역량을 키우고 미래를 대비하는 투자로 함양군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함양군청 일자리경제과(960-475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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