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영농철 일손돕기로 나눔의 가치 실현
농협, 영농철 일손돕기로 나눔의 가치 실현
  • 이수한
  • 승인 2021.05.14 1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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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 품목지원본부 임직원들이 지난 13일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남원주농협 관내 벼 육묘장을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 날 안호근 품목지원본부장을 비롯한 직원 10여명은 코로나19 여파로 영농철 농작업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농가를 위해 모판 녹화작업 준비 등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어 14일 경제지주 회원경제부 직원들은 강원도 철원군 두루미평화마을을 방문하여 영농철 일손돕기를 실시하였고, 중앙회 인재개발원과 판교낙생농협 임직원 30여명은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의 농가를 찾았으며,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획부, 의정부권역보증센터 및 파주광탄농협 고향주부모임은 함께 경기도 파주 사과농장을 찾아 일손을 덜어주었다.

또한 일손돕기 전 발열체크, 작업 중 마스크착용은 물론 작업자간 충분한 거리를 유지하며 코로나19 감염예방에도 힘썼다.

안호근 품목지원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리 농촌이 그 어느때보다 힘든 상황을 겪고 있다”면서, “이번 일손돕기가 영농철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농가 지원을 위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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