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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정광영 기자

대전 동구, 자활사업 신규참여자 대상 게이트웨이 교육 실시

  • 입력 2021.07.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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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지역자활센터에서 게이트웨이 참여자 28명 대상으로 교육 실시

사진은 게이트웨이 교육 장면.
사진은 게이트웨이 교육 장면.

 

[내외일보=대전] 정광영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인동에 위치한 동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고영철)에서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신규 자활참여자를 대상으로 게이트웨이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게이트웨이 교육은 자활사업 신규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자활계획수립을 위한 기초 교육으로 이번 게이트웨이 교육은 신규 자활참여자의 자활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활·자립을 위한 경로 설정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자활사업의 종류, 참여대상, 질의응답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여자의 적성에 맞는 상담·진단평가·맞춤형 자립경로 설정·사업단 견습 등이 이뤄졌다.
구 관계자는 “신규 자활참여자들의 자활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중점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동구지역자활센터는 ‘게이트웨이’ 외에도 유료간병, 치밥치킨 등 14개소의 자활사업단을 운영해 주민에게 적합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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