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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혼인신고 "아내에 대한 과도한 관심 자제해 달라"

  • 입력 2021.08.13 16:04
  • 수정 2021.08.1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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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 SNS
윤계상 / SNS

[내외일보] 그룹 god 출신 배우 윤계상(43)이 5세 연하 비연예인 사업가와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인 부부가 됐다.

13일 윤계상의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윤계상이 오늘 오전 혼인신고를 마쳤다. 법적으로 부부가 된 두 사람에게 축복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윤계상의 배우자가 비연예인이기 때문에 신상공개, 과도한 관심으로 인한 초상권, 사생활 침해 등으로 일상에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도와주십사하는 윤계상의 정중한 부탁 있었다. 부디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윤계상은 드라마 ‘크라임퍼즐’ 촬영 중이다.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여러분께 좋은 연기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응원해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윤계상은 앞서 지난 11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5세 연하 비연예인 사업가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이로써 윤계상은 김태우, 박준형에 이어 god 내 세 번째 품절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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