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강은미 국회의원(정의당), 정재민 정의당 서울시당 위원장, 권수정 서울시 의원(정의당)은 24일 오전11시 서울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거듭되는 붕괴 참사, 시민안전 무시하는 현대산업개발 건설사 등록 말소를 촉구하고 서울시 관계자에게 서한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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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황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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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서울시당, "현대산업개발의 건설사 등록을 말소해 주십시오!"
- 입력 2022.01.24 12:17
- 수정 2022.01.2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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