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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과감한 '란제리룩' 화제

  • 입력 2022.07.26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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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SNS
최준희 SNS

[내외일보] 이규석 기자 =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과감한 란제리 룩을 선보여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24일 최준희는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고 “sway with me”라는 짧은 영문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란제리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릎을 꿇은 채 손을 허리에 얹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준희 SNS

특히 그녀의 가녀리지만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한국 나이로 20세지만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앞서 다이어트로 44kg 감량에 성공해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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