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강원
  • 기자명 김의택 기자

철원군, 마을 어머니들의 그리운 이야기, 그림으로 걷는 산책 전시회

  • 입력 2022.09.27 11:22
  • 댓글 0
경로당 그림으로 걷는 산책 전시회가 지난 9월26일 철원문화원 태봉갤러리에서 열렸다. 전시회는 10월 1일까지 계속된다.

[내외일보] 김의택 기자 = 가을에 전하는 어머니들의 이야기 ‘그림으로 걷는 산책’ 전시회가 9월26일부터 10월1일까지 태봉갤러리에서 열린다.

대한노인회 철원군지회가 주최하고 철원군 철원문화원,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이 후원한 이번 전시회는 경로당 미술교육 순회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마을 어머니들의 지난 2년간 그림여정이 담겼다.

어머니의 시선에서 바라본 우리동네 골목, 나무, 풍경 등이 관객들에게 소소한 감동을 전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