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17일 주말 저녁 영하 7도의 강추위속에서도 젊은 학생들과 가족들이 거창군청 앞 문화광장에 만들어진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장에 삼삼오오 모여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제10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는 내년 1월 25일 까지 열린다.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17일 주말 저녁 영하 7도의 강추위속에서도 젊은 학생들과 가족들이 거창군청 앞 문화광장에 만들어진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장에 삼삼오오 모여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제10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는 내년 1월 25일 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