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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윤은효 기자

[내외포토] 강추위속 거창소방서 119대원들

  • 입력 2022.12.21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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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21일 새벽 5시경 경남 거창군.읍 대동로터리 부근에 연일 계속된 강추위에 소화전이 터져 도로변에 물이 쏟아져 새벽시간 차량들이 불편을 겪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거창소방서 119대원들이 이 내리는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복구작업에 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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