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21일 새벽 5시경 경남 거창군.읍 대동로터리 부근에 연일 계속된 강추위에 소화전이 터져 도로변에 물이 쏟아져 새벽시간 차량들이 불편을 겪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거창소방서 119대원들이 눈이 내리는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복구작업에 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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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윤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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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포토] 강추위속 거창소방서 119대원들
- 입력 2022.12.21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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