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청결하고 깨끗한 거창군을 위하여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하여 오신 환경미화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24일 새벽 5시, 동이 트기도 전에 영하의 날씨에 어두운 거리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환경미화원분들을 만난다.
깨끗하게 치워진 새벽거리를 걷는 마음이 한결 가볍다.
환경미화원 분들이 계시기에 감사함을 느끼는 하루를 시작한다.
다가오는 2023년 새해에도 안전사고에 만전을 기하시길 기원해 본다.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청결하고 깨끗한 거창군을 위하여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하여 오신 환경미화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24일 새벽 5시, 동이 트기도 전에 영하의 날씨에 어두운 거리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환경미화원분들을 만난다.
깨끗하게 치워진 새벽거리를 걷는 마음이 한결 가볍다.
환경미화원 분들이 계시기에 감사함을 느끼는 하루를 시작한다.
다가오는 2023년 새해에도 안전사고에 만전을 기하시길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