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11일 경남 거창군 고제면 원봉계마을 봉계사과작목반 반원들이 앞으로 다가온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과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은 택배용 부사 사과를 하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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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윤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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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포토] "설 선물은 거창사과로"
- 입력 2023.01.1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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