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온화한 봄 날씨를 보인 8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창선마을 토종 벌꿀 농사를 짓는 한 농가에서 봄벌깨우기 작업을 하고 있다.
봄벌깨우기 작업이란 동면을 하지 않는 꿀벌한테 봄이 온 것처럼 화분과 사양액을 공급해 벌통 안의 온도를 높여 일찍 강군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온화한 봄 날씨를 보인 8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창선마을 토종 벌꿀 농사를 짓는 한 농가에서 봄벌깨우기 작업을 하고 있다.
봄벌깨우기 작업이란 동면을 하지 않는 꿀벌한테 봄이 온 것처럼 화분과 사양액을 공급해 벌통 안의 온도를 높여 일찍 강군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