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지난 16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에 위치한 창포원에 녹색 커튼 드리우는 버드나무가 봄기운을 물씬 풍기고 있다. 버드나무는 봄이 오면 일찍 눈을 틔워 이 계절을 대표하는 나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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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윤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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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포토]녹색 커튼 드리우는 ‘거창창포원’
- 입력 2023.03.16 14:10
- 수정 2023.03.1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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