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김주환 기자 = 30일 오후 세종시, 금남면 부용 2리 금강변 길에 벗꽃이 흐드러지게 꽃망울을 터트리고 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세종시 반곡동에서 부강 방면으로 금강변 (구, 도로) 길을 따라 약 3Km 정도 하얀 물감을 뿌려 놓은 듯 꿈길 처럼 느껴진다.
이 곳은 4월 7일(토)부터 8일까지 이틀간 벗꽃 축제를 위해 청사초롱 등으로 장식하고 손님 맞이 준비가 한창이다.
[내외일보] 김주환 기자 = 30일 오후 세종시, 금남면 부용 2리 금강변 길에 벗꽃이 흐드러지게 꽃망울을 터트리고 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세종시 반곡동에서 부강 방면으로 금강변 (구, 도로) 길을 따라 약 3Km 정도 하얀 물감을 뿌려 놓은 듯 꿈길 처럼 느껴진다.
이 곳은 4월 7일(토)부터 8일까지 이틀간 벗꽃 축제를 위해 청사초롱 등으로 장식하고 손님 맞이 준비가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