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문화/예술
  • 기자명 이수한 기자

"본인의 상황에 맞게 보험을 선택하세요" 삼성화재 장기보험 5총사!!

  • 입력 2023.04.29 16:49
  • 댓글 0

[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언제 이상이 생길지 모르는 건강 위험에 대비해 가입하는 건강보험, 종류도 워낙 많고 담보해주는 내용도 천차만별이라 본인에게 꼭 맞는 상품을 고르기가 좀처럼 쉽지않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삼성화재의 대표 장기보험 상품의 특∙장점을 모아봤다.

△ 마이헬스 파트너

삼성화재의 '마이헬스 파트너'는 상해 또는 질병으로 인한 사망과 진단, 수술, 입원부터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배상책임까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하나의 상품으로 대비할 수 있는 종합건강보험이다.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최대 100세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표적항암치료비에서부터 독감치료비까지 폭넓은 보장이 가능한데, 최근 전국적으로 유행하는 독감에 대해서도 진단이 확정되고 독감 항바이러스제를 처방 받은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있고 반복 보장도 가능하다.

△ 새로고침

삼성화재의 '새로고침'은 이달 출시한 신상품으로 일반심사로 보험을 가입하기 어려운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유병자 보험이다.

고객의 니즈가 높은 중증치매 산정특례 진단비와 전이암/특정암 진단비도 탑재돼 유병자도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연 만기(자동갱신형) 상품의 경우 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이 신설돼서보험료 납입기간 내 계약을 해지하면 해지환급금이 없는 대신 월납입보험료를 기존 상품대비 저렴하게 납부하는 것도 가능하다.

△ 마이 슈퍼스타

'마이 슈퍼스타' 는 태아부터 만 30세까지, 자녀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삼성화재의 대표 자녀보험이다.

최대 100세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어서 출시 5개월 만에 판매 실적 100억 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 상품은 체증형 담보 설계가 특징인데, 체증형 담보는 물가 상승을 감안해 가입 후 5년이 지날 때마다 최초 가입 금액의 10%씩 보장 금액이 늘어나는 게 된다.

또한 납입면제 확장형 상품이라 태아, 부양자 담보 외 전체 위험담보의 납입면제는 기본이고 희귀난치성 질환의 산정특례 대상 추가로 납입면제 사유 범위 역시 다양한 장점이 있다.

△ 내돈내삼

삼성화재가 올해 새롭게 출시한 30대 전용상품 '내돈내삼'은 30세부터 4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해약환급금 미지급형 상품으로 표준형 상품 대비 보험료가 합리적인 상품이다.

뿐만 아니라 가입 특약에 따라 노후에 중요도가 높아지는 암과 심장질환, 뇌혈관 질환의 진단비를 두 배로 보장해주는 특징이 있다.

△ 안전운전 파트너

삼성화재의 운전자보험 '안전운전 파트너'는 교통사고로 형사 합의가 필요한 경우 교통사고처리지원금을 보장하고 법정 소송으로 이어질 경우 변호사 선임비용도 보장이 가능하다.

또한 다른 운전자보험에는 없는 '교통사고 안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는 중과실 사고가 발생시 전문 지식을 가진 삼성화재의 담당 직원이 사고처리에 대해 상담을 해주는 '안전운전 파트너'만의 특별한 서비스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삼성화재의 다양한 장기보험으로 본인의 상황에 맞는 상품선택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상품을 출시하여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