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차홍규 한중미술협회장은 9월 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중국방문을 통해 ▲위해시 한중미술협회 초대전 ▲ 북경시 798 예술구 태양공간화랑 한중미술협회 회원 개인 초대전 ▲하북미술대학 한중미술협회 초대전 및 협회원 개인 초대전 및 차홍규회장 석좌교수 임용 ▲길림성 인민대외우호협회 소속 여러 미술관등 한중미술협회 회원 및 개인 초대전 ▲새로 부임한 최희덕 심양총영사 접견하고 한중미술협회 동북 3성 전시 시 협조 당부 ▲길림대학 한중미술협회 회원 개인 초대전 ▲길림 에니메이션 대학 한중미술협회 회원 개인 초대전 및 차홍규회장 특강 및 석좌교수 임용 ▲길림성 인민대외우호협회초청 상그리라 호텔 대연회장 리셉션에 귀빈으로 참석해 서예 시연을 하는 등 한ㆍ중간 문화교류에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한중미술협회는 한국과 중국의 미술인들이 모여 활동하고 있는 민간 단체로 회원들이 민간외교관이라는 자세로 한중간 문화교류를 위하여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 국제관계와의 변화속에서도 한중미술협회의 노력으로 한중의 민간차원의 문화 교류를 통해 양국간 우호증진에 기여를 해오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