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김주환 기자 = 지난 28일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 위원장은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1차 경선 2곳과 2차경선 24곳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세종을 지역구에는 이준배(55) (전) 세종시경제부시장이 경선 승리와 함께 최종 공천을 받게 됐다.세종을 지역구에서는 앞서 단수공천이 확정된 강준현(60) 더불어민주당 현역의원인 후보와 4월 10일 본선에서 맞붙게 됐다.
그러나 을 지역구는 국민의힘에서 컷오프된 송아영 국민의힘 세종시당 위원장의 행보가 초미에 관심사가 되고 있다.
국민의힘 측에서는 송아영 세종시당위원장이 무소속으로 출마를 할 것인가? 긴장하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