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이민규 기자 = 유튜버 표은지가 역대급 섹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끌어모았다.
15일 표은지는 SNS에 "유튜브 새영상 보러 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표은지는 엉덩이를 반만 가리곤 이른바 '엉밑살'을 노출하는가 하면 배꼽이 훤히 보이는 잠옷, 골반 라인이 드러나는 하이컷 수영복 등을 선보였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섹시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한편, 표은지는 2021년 맥심 표지모델로 활동해 많은 남성 팬들을 모았다.
최근에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유튜브 구독자는 195만 명이다.